요즘 군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요. 그래도 어렸을땐 장군이란 직급이 얼마나 멋있어 보였는지.. 그것도 대장... 계급이 있으면 다른 계급과는 꼭 다르게 보이고 싶어지는 심리일까요? 어찌보면 별 것도 아닌 것이지만 그중에 하나인 입장 팡파레 입니다. 준장(☆)은 한번, 소장(☆☆)은 두번, 중장(☆☆☆)은 세번 대장(☆☆☆☆)은 네번 울립니다.
군대 안갔다온 공무원들은 자르고(국민의무), 해군과 공군을 키워 자주국방을 이룩했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일본과 중국의 억지력만큼 키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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