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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Song| 楓 - Spitz 글이 없으니 방문자 수가 팍 줄어드는 군요... 하루 쉬었을 뿐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번엔는「Spitz」의「楓」입니다. 일본에 있었을 때 노래방에서 점수를 냈는데 제 베스트 기록입니다. 6만점인가 7만점인걸로 기억 하는데... 어쨋든 비가 계속 내리고 있으니 이런 노래도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헤어질 여자친구도 없지만 헤어진다면 이런 식의 엔딩도 있을 듯합니다.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잊지는 않을 거야 시간이 흘러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장난스럽게 주고받던 연락과 마음의 가시라도 네가 웃을 수 만 있다면 벌써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작고 둥글게 되어 있었을 걸 か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から 번갈아 가며 엿보았던 구멍으로 何を見てたかなぁ? 무엇을 봤던걸까? 一.. 더보기
[0] |Song| ハチミツ - Spitz 눅눅한 날들이 계속 되는군요... 비스켓도 눅눅해지면 맛 없는데... 하마는 놓으셨나요? 옛날에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이번에「Spitz」의 노래 중에「スピカ」를 썼을 때 말했던 허니와 클로버 1화 삽입곡 입니다. 오래간만에 들었을 때는 뭔지 몰랐지만 점점... 익숙해지는 멜로디에 이 글을 쓰는 동안 10번은 듣고 있는 것 같네요. 역시 요즘 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좋다는 이건... 뭐죠?「소녀시대」의「원더걸스」의「Tell Me」최근 들었던 것 처럼... 한국노래는 그다지 듣지 않다보니... 제 아이폰에도 한 곡만 한국노래(이문세씨의 붉은 노을)이고 나머지는 일본노래... 一人空しく ビスケットの しけってる日日を經て 혼자서 덧없이 비스켓이 눅눅해지는 나날을 보내고 出會った君が初めての 心さらけ出せる .. 더보기
[0] |Song| 謝々! - Spitz 이곡은 고마운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노래입니다.「언제라도 상냥한 당신께 XieXie(シェイシェイ)」 싱글 앨범인 冷たい頬와 같이 나온 노래인데요.「冷たい頬」도 노래가 좋기 때문에 이 노래가 묻혔다고 생각되요. 개인적으로는「冷たい頬」보다 더 히트 했으면 하는 바라는 곡이 었어요.「冷たい頬」에 묻혀서 빛을 받지 못한 것이 조금 억울하잖아요? 동영상이 있으면 아니, 콘서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보고 싶네요. 무대 좌우측에 관현악단과 코러스단, 정 가운데에 Spitz가 있는 그런 무대와 이 노래. 상상만 해도 가슴이 꽉 차지 않을까? 終わることなど無いのだと 强く思いこんでれば 누군가 일을 망치는 일 따위는 없을 거라고 강하게 마음을 먹고 있다면 誰かのせいにしなくても どうにかやっていけます .. 더보기
[0] |Song| ロビンソン - Spitz Spitz는 참. 뭐랄까... 제 마음에 드는 노래를 부른다고 할까요? 봄에 들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느낌에 노래... 물론 봄에 노래가 나왔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이 노래 많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물론 다른 J-pop보다는 좋아했답니다. Spitz의 노래 중에서도 순위를 놓고 비교 하자면 하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노래 앞부분 전주 부분이 좀 짧았으면 하는 생각도 되네요. 빨리 가사가 나와줬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반복하는...가사 이해 불능... 그게 매력인지도 모르겠네요... 막 짜집기 한듯하면서도 그게 멋있게 느껴지는... 더보기
[+] |Song| スピカ - Spitz 예전 쓰던 블로그가 생각나서... 이쪽으로 옴기려고요... 하나하나... 반말로 툭툭 썼던 것을...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쓸려고 했는데 참 웃긴짓 많이 했더라고요... 챙피해서 말은 안하겠습니다.처음 スピカ라는 제목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Speaker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 생각은 크게 빗나갔었어요. 처음에 "삐익~" 하는 소리가 나오기 때문이었는데요. 별이 더라고요. "(天) スピカ. 처녀자리의 주성(主星). 진주성(眞珠星)."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peaker는 スピ-カ-라고 씁니다...해석도 그 때 제 멋대로 했었는데... 지금 보니 참 웃기네요...「スピカ」는 애니메이션「허니와 클로버」[24화]의 삽입곡이고요.허니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