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スピカ - Spitz

예전 쓰던 블로그가 생각나서... 이쪽으로 옴기려고요... 하나하나... 반말로 툭툭 썼던 것을...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쓸려고 했는데 참 웃긴짓 많이 했더라고요... 챙피해서 말은 안하겠습니다.

처음 スピカ라는 제목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Speaker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 생각은 크게 빗나갔었어요. 처음에 "삐익~" 하는 소리가 나오기 때문이었는데요. 별이 더라고요. "(天) スピカ. 처녀자리의 주성(主星). 진주성(眞珠星)."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peaker는 スピ-カ-라고 씁니다...

この坂道もそろそろピークで
이 오르막길도 이제 곧 끝이고.

バカらしい噓も消え去りそうです
바보같은 거짓말도 사라질 것 같아요

やがて來る 大好きな季節を思い描いてたら
이제 곧 다가올 좋아하는 계절을 마음에 그려보면서

ちょうどいい頃に素敵なコードで
딱 좋은 멋진 화음으로 노래를 부르면

物凄い高さに屆きそうです
아주 높이 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言葉より 觸れ合い求めて 突き進む君へ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작은 스침 만들며 나아가는 너에게

粉のように飛び出す せつないときめきです
가루처럼 날아 보아요. 아주 애절한 두근거림이에요.

今だけは逃げないで 君を見つめてよう
지금만은 나에게서 도망치지 말아요. 난 너만을 바라보고 있을 거예요.

やたらマジメな夜 なぜだか泣きそうになる
매우 진지한 밤이지만 무엇인지 모르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はぐれ猿でも調子がいいなら
무리에서 벗어난 원숭이라도 건강하다면

變わらず明日も笑えそうです
틀림없이 내일도 웃을 수 있을 것 같지만

ふり向けば 優しさに飢えた 優しげな時代で
뒤돌아보면 다정함을 바랬던 다정한 듯이 보였던 한 때였어요

夢のはじまり まだ少し甘い味です
꿈의 시작은 조금 밖에 달콤하지 않아서

割れものは手に持って 運べばいいでしょう
깨지기 쉬운 것은 손에 들고 옮기면 되잖아요.

古い星の光 僕たちを照らします
정말 오래된 별의 빛이 우리들을 밝게 비춰요.

世界中 何も無かった それ以外は
이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것외에는…

南へ向かう風 流れる雲に
남쪽으로 부는 바람,  흘러가는 구름에

心の切れはしを 託したならば
마음 한조각을 실어서 보낸 다면

彼方へ…
그대를 향해

粉のように飛び出す せつないときめきです
정상에서 가루처럼 날아 보아요. 아주 애절한 두근거림이에요.

今だけは逃げないで 君を見つめてよう
지금만은 나에게서 도망치지 말아요. 난 너만을 바라보고 있을 거예요.

やたらマジメな夜 なぜだか泣きそうになる
매우 진지한 밤이지만 무엇인지 모르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幸せは途切れながらも 續くのです
행복한 것은 끊기기도 하면서 계속 되는거예요

續くのです
계속 되는 거에요.

해석도 그 때 제 멋대로 했었는데... 지금 보니 참 웃기네요...

「スピカ」는 애니메이션「허니와 클로버」[24화]의 삽입곡이고요.허니와 클로버는 Spitz의 노래를 많이 썼었죠... 위 화면은 캡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