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좋은 노래다!」생각이 되면 몇 시간을 한 노래만 듣는 타입이라... 주변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 하죠... 최대 기록은 한 3일 정도 될껍니다. 오직 한 노래... 이런노래를 들으면서 작업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말이죠! 이 노래가 최대 기록은 아니어도 상당히 많이 듣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아는 GARNET CROW노래는 거의 다 나왔군요. 앞으로 많아도 3~4곡 정도 될지 모르겠네요.
公園で髪を切る 공원에서 머리를 잘랐어.
落ちてゆく毛先を払う 떨어지는 머릿 끝을 털어냈어.
君が笑う 頬に触れる 네가 웃는 볼에 머리카락이 닿았어.
見上げれば飛行機雲 고개를 들면 비행기 구름이...
こんなにも穏やかな終わりもあるなんて 이렇게나 평온한 끝도 있을 수 있나?
不思議ね 이상하네.
名前を呼ぶ声が今、優しくて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부드러워
離れたくない 헤어지기 싫어서
借りていたままの映画をみてみよう 빌려놓았던 영화를 보자고 말했어.
今日までは見えなかった君の気持ちとか 오늘까지 보이지 않았던 너의 마음이라던지
感じてみたいって今、思う 느끼고 싶다고 지금 생각했어.
千以上の言葉を並べても 천개 이상의 단어를 늘어놔도
言い尽くせない事もある 다 말 할 수 없는 것도 있어.
たった一言から 단 한 마디로부터
始まるような事もあるのにね 시작되는 것도 있는데
花の咲かない木を植えて 꽃이 피지 않는 나무를 심고
溢れる枝に 풍성한 가지에
絡まりながら もがきながら 걸려 발버둥 치면서
青空を仰いでいるみたい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싶어.
バスを待つ 君の背中 버스를 기다리는 너의 등 뒤로
見送るの 今日で最後 바래다 주는 것도 오늘로 끝이야.
僕は笑う あの日の様に 나는 웃으며 어느 때와 같이
手を振るよ 出会いと同じ 손을 흔들어. 만날 때 처럼
明日からは君を待っていた時間 내일부터는 너를 기다렸던 시간
僕だけの穏やかすぎる トキを刻む 나만의 아주 평안한 시간을 새길꺼야.
慣れるまで ほんの少し君を思い出すよ 익숙해질 때 까지. 아주 조금은 너를 생각할꺼야.
千以上の言葉を並べても 천개 이상의 단어를 늘어놔도
言い尽くせない事もあるよ 다 말 할 수 없는 것도 있어.
たった一言で 단 한 마디로부터
終わってしまう事もあるのにね 끝나 버리는 것도 있는데
同じ土の上では生きてゆけない 같은 땅 위에 살아 갈 수 없는
二つの種の想い 두개의 다른 마음이
両手を広げ 두손을 펼쳐
お互いを遠く見つめてくよ 서로 먼곳을 처다보고 있어.
이번에도 번역은 제가... 퍼오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했습니다. 그것도 막~! 말이 이어지게끔 하려고 하는데 역시「시」는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