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天使にふれたよ! - 桜高軽音部

뭐부터 써야 할지 한 곡을 쓰면 쓸 것이 퐉~! 늘어나는군요.
지금 쓸려는 곡은 天使にふれたよ! 입니다.「けいおん!!」(케이온!!)의 [24화 졸업식] 삽입곡으로...
「히라사와 유이」역을 맡고 있는「히라사와 유이:平沢 唯 [|성우|豊崎 愛生:토요사키 아키]」さん,「아키야마 미오」역을 맡고 있는「아키야마 미오:秋山 澪 [|성우|日笠 陽子:히카사 요우코]」さん,「타이나카 리츠」역을 맡고 있는「타이나카 리츠:田井中 律 [|성우|佐藤 聡美:사토우 사토미]」さん,「코토부키 츠무기」역을 맡고 있는「코토부키 츠무기:琴吹 紬 [|성우|寿 美菜子:코토부키 미나코]」さん 이 4명이「나카노 아즈사」역을 맡고 있는「나카노 아즈사:中野 梓 [|성우|竹達 彩奈:타케타츠 아야나]」さん에게 불러주는 곡으로 저는 케이온을 본 유저로서 "울면서" 들었습니다. 졸업식에 딱 맞는 노래 입니다. 선배들이 후배에게 불러주는 씬은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유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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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思い出のカケラに         名前をつけて保存するなら          「宝物」がぴったりだね。
네에。오모이데노카케라니  나마에오츠케테호존스루나라  「타카라모노」가핏타리다네
있지。 추억의 조각에            이름을 붙여서 보존한다면       「보물」이 딱이야

미오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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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ココロの容量が                いっぱいになるくらいに過ごしたね。     ときめき色の毎日
소우、코코로노요우료우가   잇파이니나루쿠라이니스고시타네。  토키메키이로노마이니치
그래、 마음의 용량이             가득 찰 정도로 보냈어。                       두근거리는 색의 매일

리츠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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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じんだ制服と上履き、               ホワイトボードの落書き、
나진다세이후쿠토우와바키、  호와이토보ー도노라쿠가키、
정든 교복과 실내화、                 화이트보드의 낙서、

츠무기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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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の入り口に             置いてかなくちゃいけないのかな？
아시타노이리구치니  오이테카나쿠챠이케나이노카나？
내일의 입구에              두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나？

유이리더[미오, 리츠, 츠무기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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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ね。会えたよ！すてきな天使に
데모네。아에타요！스테키나텐시니
하지만。 만났어！ 멋진 천사를

유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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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は終わりじゃない。          これからも仲間だから
소츠교우와오와리쟈나이。  코레카라모나카마다카라
졸업은 끝이 아니야。            앞으로도 동료니까

유이리더[미오, 리츠, 츠무기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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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緒の写真たち、  おそろのキーホルダー、
잇쇼노샤신타치、  오소로노키ー호루다ー、
함께한 사진들、    함께 맞춘 키홀더、

유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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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輝いてる。              ずっとその笑顔ありがとう。
이츠마데모카가야이테루。  즛토소노에가오아리가토우。
언제까지나 빛나고 있어。   줄곧 그 웃는 얼굴 고마워。

미오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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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桜の木もちょっと、       背丈が伸びたみたい！        見えないゆっくりなスピードでも
네에。사쿠라노키모춋토、   세타케가노비타미타이！  미에나이윳쿠리나스피도데모
있지。 벚꽃 나무도 조금、  키가 자란 것 같아！          보이지 않는 느린 스피드라도

유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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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あの空は見てたね。                何度もつまずいたこと
킷토、아노소라와미테타네。             난도모츠마즈이타코토
분명、저 하늘은 보고 있었겠지。    몇 번이나 넘어질 뻔한 것

それでも最後まで歩けたこと
소레데모사이고마데아루케타코토
그런데도 마지막까지 걸을 수 있던 것

츠무기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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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わり放課後の廊下に、             こぼれた音符の羽根、
후와리호우카고노로우카니、  코보레타온부노하네、
사뿐히 방과후의 복도에、        새어나온 음표의 날개、

리츠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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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かふか積もるまで      このままでいれたらいいのにな
후카후카츠모루마데   코노마마데이레타라이이노니나
폭신폭신 쌓일때까지  이대로 있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미오리더[유이, 리츠, 츠무기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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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ね。ふれたよ。愛すべき天使に
데모네。후레타요。아이스베키텐시니
하지만。 만났어。 사랑스러운 천사를

미오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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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いまって言いたくなる             この場所は変わらないよ！
타다이맛테이이타쿠나루           코노바쇼와카와라나이요！
다녀왔어 라고 말하고 싶어져  이 장소는 변하지 않아！

미오리더[유이, 리츠, 츠무기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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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ールの受信箱 、       マルしたカレンダー、
메ー루노쥬신바코、  마루시타카렌다ー、
메일의 수신함、         동그라미 쳐있는 달력、

미오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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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びきりの夢と出会いくれた            音楽にありがとう。
토비키리노유메토데아이쿠레타  온가쿠니아리가토우。
특별한 꿈과 만나게 해준              음악에게 고마워。

유이리더[미오, 리츠, 츠무기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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駅のホーム、河原の道、               離れてても同じ空見上げて                    ユニゾンで歌おう
에키노호ー무、카와라노미치、  하나레테테모오나지소라미아게테    유니존데우타오우
역의 홈、 강가의 길、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 바라보며  유니존으로 노래하자

유이리더[미오, 리츠, 츠무기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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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ね。会えたよ！すてきな天使に
데모네。아에타요！스테키나텐시니
하지만。 만났어！ 멋진 천사를

유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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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は終わりじゃない。          これからも仲間だから
소츠교우와오와리쟈나이。  코레카라모나카마다카라
졸업은 끝이 아니야。            앞으로도 동료니까

유이리더[미오, 리츠, 츠무기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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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好きって言うなら                   大大好きって返すよ！
다이스킷테이우나라                다이다이스킷테카에스요！
정말 좋아해 라고 말한다면  정말 정말 좋아해 라고 대답할거야！

유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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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物もうないよね？               ずっと永遠に一緒だよ
와스레모노모우나이요네？  즛토에이엔니잇쇼다요
잊은 물건 이제 없지？           쭉 영원히 함께야

파트별로 나눠 봤는데요. 맞는가는 확실치가 않네요. 귀로 듣고 나눈거라... 밴드스코어가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쓸 것이 이제 케이온하고 성우, 파생되는 것... 계속 물고 들어지네요. 소재 안떨어져서 좋기는 한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블로그에 소재가 다 떨궈서야...

멈추지 않고 갑니다!

24화 캡쳐 컷입니다. 원래는「放課後ティータイム」인데「나카노 아즈사:中野 梓 [|성우|竹達 彩奈:타케타츠 아야나]」さん가 빠졌기 때문에「櫻高輕音部」로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