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S.o.n.g [0] |Song| アンインスト―ル - 石川智晶 if... 2011. 7. 15. 20:36 조금 색다른 노래인 것같아요. 이시카와 치아키 (石川智晶)さん의 노래는 이 노래가 처음인데...「우리들의」애니메이션 오프닝에 쓰였습니다. 가사와 애니메이션의 내용이 잘 맞습니다. 자신의 목숨과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건 싸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로봇은 꽤나 느렸지만요... 일반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으로 쓰기에는 좀 힘들었을 듯한 느낌도 들지만... 제가 끝까지 오프닝을 보았던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였네요. 매번 오프닝을 띄어 넘기는데... 더보기접기 あの時 最高のリアルガ 그때 최고의 현실이 向こうから会いに来たのは 저편에서 만나러 온 것은 僕らの存在はこんなにも 우리들의 존재가 이렇게나 単純だと笑いに来たんだ 단순하다고 비웃으러 온 거야 耳を塞いでも 귀를 막아도 両手をすり抜ける真実に惑うよ 양손을 빠져 들어온 진실에 헤매여 細い体のどこに 가느다란 몸은 어디에 力を入れて立てばいい? 힘을 줘어 일어나야 할까? アンインスト―ル アンインスト―ル 언인스톨 언인스톨 この星の無数の塵のひとつだと 이 별의 수 많은 것들 중 하나라고 今の僕には理解できない 지금의 난 이해할 수가 없어 アンインスト―ル アンインスト―ル 언인스톨 언인스톨 恐れを知らない戦士のように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처럼 振る舞うしかない アンインスト―ル 행동 할 수 밖에 없어 언인스톨 僕らの無意識は勝手に 우리들의 무의식은 마음대로 研ぎ澄まされていくようだ 갈라지고 파헤쳐지는것 같아 ベッドの下の輪郭のない気配に 침대 밑에서 형체가 없는 기척에 この瞳が開く時は心など無くて 눈을 뜰때면 마음 같은 건 없어서 何もかも壊してしまう激しさだけ 무엇이든지 부셔버릴 듯 한 격렬함만이 静かに消えて行 조용히 사라저가 季節も選べないというのなら 계절마저도 선택하지 못한다면 アンインスト―ル アンインスト―ル 언인스톨 언인스톨 僕の代わりがいないなら 나를 대신할 것이 없다면 普通に流れてたあの日常を 평범하게 흘러가던 그 일상을 アンインスト―ル アンインスト―ル 언인스톨 언인스톨 この手で終らせたくなる 이 손으로 끝을 내고 싶어져 なにも悪いことじゃない アンインスト―ル 전혀 나쁜 일이 아니야 언인스톨 アンインスト―ル アンインスト―ル 언인스톨 언인스톨 この星の無数の塵のひとつだと 이 별의 수 많은 것들 중 하나라고 今の僕には理解できない 지금의 난 이해할 수가 없어 アンインスト―ル アンインスト―ル 언인스톨 언인스톨 恐れを知らない戦士のように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처럼 振る舞うしかない アンインスト―ル 행동 할 수 밖에 없어 언인스톨 접기 오프닝 캡쳐 해 봤습니다. 지구의 에너지를 이동 시키는 장치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0x0000000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A.P.A.N > S.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Song| 冷たい頰 - Spitz (0) 2011.07.17 [0] |Song| Let Me Love You -remix ver.- - 桃井はるこ (0) 2011.07.15 [-] |Song| 楓 - Spitz (0) 2011.07.14 'J.A.P.A.N/S.o.n.g' Related Articles [0] |Song| 運命の人 - Spitz [0] |Song| 冷たい頰 - Spitz [0] |Song| Let Me Love You -remix ver.- - 桃井はるこ [-] |Song| 楓 - Sp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