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의 카세트 녹음 버젼 입니다. 수능도 끝났겠다... 할 것이 없어진 부원들이 마지막에 녹음을 하는데 노래가 끝나면 부원들의 대화가 나옵니다...「히라사와 유이:平沢 唯 [|성우|豊崎 愛生:토요사키 아키]」가「히라사와 우이:平沢 憂 [|성우|米澤 円:요네자와 마도카]」을 생각하며 쓴 시입니다.
キミがいないと何もできないよ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キミのごはんが食べたいよ 네가 만들어준 밥이 먹고 싶어
もしキミが歸って来たら 만약 네가 집에 돌아오면 とびっきりの笑顔で 抱きつくよ 더욱웃는 얼굴로 껴안을 거야 キミがいないと謝れないよ 네가 없으면 사과 할 수도 없어 キミの聲が聞きたいよ 너의목소리가 듣고 싶어 キミの笑顔が見れれば 너의 웃는 얼굴을 볼 수 만 있다면 それだけでいいんだよ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キミがそばにいるだけで 네가 내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いつも勇氣もらってた 항상 용기를 받고 있어 いつまででも一緖にいたい 언제나 함께 있고 싶어 この気持を伝えたいよ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晴れの日にも雨の日も 맑은 날에도 비 오는 날에도 キミはそばにいてくれた 넌 내곁에 있어주었어 目を閉じれば キミの笑顔輝いてる 눈을 감으면 네 웃는 얼굴이 반짝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