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송에서 좀 벗어나 볼까요?「aiko」의 노래중에 꽤나 유명한 곡이 몇곡 있지만 역시 유명할 수록 흔해지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유명하지 않은 곡부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卵を割ってかき混ぜる 渦ができてボーっとする 계란을 깨서 잘 저어 소용돌이가 생기면 멍하게 있어요
腐ってしまう前に早く食べてしまわないと 썩기 전에 빨리 먹어버리지 않으면...
ガムの味がなくなって甘さはあたしの体になる 씹던 껌에 단맛이 녹아 달콤함은 내 몸의 일부분이 되요
口の中ざらざらになる前には捨ててしまおう 입 속이 까칠까칠해지기 전에는 버려버려요-
こんな簡単に決められない あなたの事は痛いまま 이렇게 간단히 정할 수 없어요 당신에 대해선 여전히 아픈 채로...
海の底を泳いで光を遮りたい 바다의 바닥을 헤엄쳐 빛을 가리고 싶어요
蒼いかも解らない程 下のまた下で 푸를지도 모를 정도 아래로... 그리고 그 아래에서
あなたの優しい所 温度と共に甦る 당신의 상냥한 곳에서 따뜻한 온도와 함께 되살아나요
冷たい床と暖かい冷蔵庫にもたれて眠る 차가운 마루와 따뜻한 냉장고에 기대어 잠들어요
低い音で目を覚まし、大きく息を吸い込んでみる 낮은 소리에 일어나, 커다랗게 하품을 해보아요
未来の色を決めつけたりするのはもうやめよう 미래의 색을 단정하거나 하는 것은 이제 그만둘 꺼에요
声にすると途切れてしまう 胸のかけらの氷の世界 말로 하면 끊겨버릴듯한 가슴의 조각의 얼음 세계에
雨の音でやっと気づいた こんなに時間が経っていた 빗소리로 겨우 깨달았어요 시간은 이렇게 흘러있었죠
熱い両手 のぼせた首が教えてくれたこと 뜨거운 두 손, 붉게 상기한 목이 가르쳐 준 것과
あたしの消えぬ想いは宝物の石に変わる 나의 꺼지지 않는 마음은 보석으로 변해요
重くても輝いて今夜の夢を見せてくれる 무거워도 빛나서 오늘 밤의 꿈을 보여주지요
こんな簡単に決められない あなたの事は痛いまま 이렇게 간단히 정할 수 없어요 당신에 대해선 여전히 아픈 채로...
海の底を泳いで光を遮りたい 바다의 바닥을 헤엄쳐 빛을 가리고 싶어요
蒼いかも解らない程 下のまた下で 푸른지도 모를 정도로 아래의 또 아래에서
日曜日も☆のリングも 22日も青い空も 일요일도, 별모양의 반지도, 22일도, 푸른 하늘도,
長袖も家の鍵も笑った目も夢のダンスも 긴 소매도, 집 열쇠도, 웃고있던 눈도, 꿈의 춤도
あなたの優しい所 温度と共に甦る 당신의 상냥한 곳에서 따뜻한 온도와 함께 되살아나요
冷たい床と暖かい冷蔵庫にもたれて眠る 차가운 마루와 따뜻한 냉장고에 기대어 잠들어요
나이를 먹어 보이지 않는 동안 가수「aiko」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단발! 애교있는 목소리...
오늘도 날린 번역과 함께 하루를 끝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