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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0] |Song| ハチミツ - Spitz 눅눅한 날들이 계속 되는군요... 비스켓도 눅눅해지면 맛 없는데... 하마는 놓으셨나요? 옛날에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이번에「Spitz」의 노래 중에「スピカ」를 썼을 때 말했던 허니와 클로버 1화 삽입곡 입니다. 오래간만에 들었을 때는 뭔지 몰랐지만 점점... 익숙해지는 멜로디에 이 글을 쓰는 동안 10번은 듣고 있는 것 같네요. 역시 요즘 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좋다는 이건... 뭐죠?「소녀시대」의「원더걸스」의「Tell Me」최근 들었던 것 처럼... 한국노래는 그다지 듣지 않다보니... 제 아이폰에도 한 곡만 한국노래(이문세씨의 붉은 노을)이고 나머지는 일본노래... 一人空しく ビスケットの しけってる日日を經て 혼자서 덧없이 비스켓이 눅눅해지는 나날을 보내고 出會った君が初めての 心さらけ出せる .. 더보기
[+] |Song| スピカ - Spitz 예전 쓰던 블로그가 생각나서... 이쪽으로 옴기려고요... 하나하나... 반말로 툭툭 썼던 것을...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쓸려고 했는데 참 웃긴짓 많이 했더라고요... 챙피해서 말은 안하겠습니다.처음 スピカ라는 제목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Speaker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 생각은 크게 빗나갔었어요. 처음에 "삐익~" 하는 소리가 나오기 때문이었는데요. 별이 더라고요. "(天) スピカ. 처녀자리의 주성(主星). 진주성(眞珠星)."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peaker는 スピ-カ-라고 씁니다...해석도 그 때 제 멋대로 했었는데... 지금 보니 참 웃기네요...「スピカ」는 애니메이션「허니와 클로버」[24화]의 삽입곡이고요.허니와 클로버는 Spitz의 노래를 많이 썼었죠.. 더보기